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2009년 부활절연합예배에
우리 새로남 교우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우리 당회원들과 함께 마지막 정리를 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영적으로 건강한 교회를 세우겠다는 의지를 다질 뿐 아니라,
대전에 있는 여러 형제교회들과 손에 손을 잡고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서 앞장서서 쓰임받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단사이비를 척결하는 일과 하나님의 진리로 지역교회를 보호하는 일에 우리가 앞장서서 모범적인 교회, 안디옥교회처럼 쓰임을 받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



▲ 2009 부활절 연합예배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