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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남교회는 지난 6/22(월)~6/27(토)까지 우리나라와 교회를 위한 특별새벽기도회 "기도새로남! 기도한국!"으로 새벽을 깨웠습니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각 교구에서 예배의 시작과 끝을 온 정성을 다해 준비하며 예배를 도왔고 금요일ㄹ과 토요일은 청년부연합과 대학부연합으로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많은 단체와 사람들이 시국선언을 하고 있지만 담임목사님은 "지금은 기도할 때"임을 말씀하시며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고 우파, 좌파. 혼탁한 정치적 상황, 흔들리는 가정과 한국교회가 화합과 상생의 길로 나갈 수 있도록 온 성도가 한 마음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해 기도할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이를 위해
월요일은 1, 정부와 위정자들을 위하여 2. 회복을 통하여 열방의 제사장 나라로 쓰임받게 하소서 3. 한국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위하여 4. 새로남교회의 영적인 지도자들을 위하여 5. 새로남교회의 사명을 위하여 기도하였고
화요일은 1.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2. 정치,경제의 안정을 위하여 3. 한국교회의 영적각성과 부흥을 위하여 4.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하여/ 다음세대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수요일은 1. 우리교회가 주님사랑, 이웃사랑으로 충만한 교회 되게하소서 2. 한국교회가 민족의 소망이되며 복음의 통로로 쓰임받게 하소서 3. 우리나라에 화합과 소통의 복을 더하시고 남북관계가 개선되게 하소서 4. 지역환경 보전을 통해 창조질서를 회복하게 하소서 기도하였습니다.
목요일은 1. 대한민국을 위하여 2. 북한과 한반도 평화를 위하여 3. 새로남교회를 위하여. 4. 안디옥교회처럼 쓰임받는 교회를 위하여 기도하였습니다.
청년부 연합으로 드려진 금요일은 1.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 2. 화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 3. 캠퍼스와 직장과 일터를 위한 기도 4. 교회와 선교를 위한 기도를 드렸고
대학부연합으로 드려진 토요일에는 1. 나라를 위한 기도 2. 화합과 일치를 위한 기도 3. 캠퍼스를 위한 기도 4. 교회를 위한 기도로 드려졌습니다.

매 순간마다 새로남의 온 성도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국가와 민족을 뜨거운 기도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나라가 어려울 때 마다 한국교회가 뜨거운 기도로 하나님께 간구하였고
그 때 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도 크신 축복으로 이 나라를 지켜주셨고 부흥 발전시켜 주셨음을 잊지말고
"지금은 기도할 때"임을 알고 늘 깨어 기도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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