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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구원파 박옥수 측과의 형사, 민사소송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헌신으로 승소함을 감사드리는 예배가 7/19(주일) 저녁 7시30분에 글로리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은 기도와 물질로 헌신한 새로남교회의 모든 성도들과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회장님이신 김용호 목사님을 비롯한 여러 장로님 목사님들과 이단대책위원회와 자문위원 등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그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께"를 찬양하며 예배의 주인이신 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 새로남교회 이단사이비 대책위원장이신 김용태 장로님의 기도와
[기도_김용태 장로]

연합회 자문위원이신 윤맹현 장로님께서 구약봉독(신명기 18:9-14)을 하셨고 이대위 위원이신 송기범 장로님께서 신약을 봉독(사도행전 20:28-32)해 주셨습니다.
[구약봉독_신명기18:9-14_윤맹현 장로]
[신약봉독_사도행전 20:28-32_송기범 장로]

[이단승고과정 소개 영상]

새로남교회의 자랑인 핸드벨 콰이어는 "만세반석 열리니"외 1곡을 축하연주해주었습니다.
[특별연주_핸드벨콰이어]

새로남교회 이단대책위원으로 열심으로 섬겨주신 조훈제 집사님은 지난 시간동안 함께 지내온 기억을 회고하며 은혜와 감동의 간증를 하였고,
[간증_조훈제 집사]

할렐루야 찬양대(지휘:우상봉 장로)에서는 "여호와는 위대하다"는 찬양을 드렸습니다.
[찬양_여호와는 위대하다_할렐루야 찬양대]

대전광역시 기독교연합회 회장님이신 김용호 목사님은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열왕기상 18:36-40)이란 제목으로 이번의 승리는 대전과 한국교회에 큰 일을 한 것이며 옳은 길을 갈때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성도들이 되자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설교_이기게 하시는 하나님_김용호 목사]

대전성시화운동본부 대표 회장이신 이영환 목사님은 이번 승리의 영광은 하나님께서 이루셨고 이를 위해 수고하신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의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축사_이영환 목사]

이어 대전광역시 이단대책위원회에서 수고하신 모든분들과 새로남교회 이단대책위원 모든 분들께 감사와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고 모든 법률문제를 지혜롭고 슬기롭게 함께해주신 법무법인 로고스와(대표:양인평장로) 새날로(이강훈 변호사)님께 감사패를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은 "어느 민족 누구게나"를 찬송하며 오직 하나님만 의지하며 진리의 편에 설 것을 다짐하였고 자문위원으로 계신 정행업 목사님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습니다.
[축도_정행업 목사]


우리는 지난 4년 넘는 시간동안 이단과의 싸움을 통해 순간 순간마다 우리와 함께하시고 은혜주기 위해 안타까운 심정으로 우리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승리를 주시려고 그 기쁨을 더 크게 맛보라고 우리가 하나되어 기도하게 하시고 우리가 기쁨으로 헌신하게 하신 하나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오직 하나님께만 올려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