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하는 피곤할 때마다 중간 중간 우리 임마누엘 찬양대의 찬양을 듣곤 합니다
그 어떤 휴식보다 빠른 회복을 주는 감사가 있습니다.
어느 때, 어느 곳에서나 빛 되신 주님의 빛 가운데 거하는 임마누엘 찬양대원 되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찬양 가운데 강약과 완급이 환상이었습니다.

찬양 중에 지휘자를 거의 보지 않고도 이렇게 포인트를 놓치지 않고 일치된 하모니를 보여 주시는 것을 보니 임마누엘 찬양대원 들의 실력 또한 Two thumbs up !!! 입니다. ㅋㅋㅋ

역시 장로님이시네요.. 지휘자를 안보고도 찬양하는 것을 어찌 아셨어요? ㅋㅋ 혹시 경험담이신가요^^ 장로님 내외분과 찬양하던 때가 생각이납니다. 황숙희집사님과 옆자리에 앉아서 간간히 수다도 떨면서 조언도 듣곤했는데... 두분 건강하시고요 앞으로도 임마누엘을 향한 격려와 사랑, 관심부탁드려요...

환상적인 하모니보다.. 아름다움이 묻어있는 하모니입니다. 그래서 전 임마누엘 찬양이 좋아요~! 그리운 교회! 그리운 찬양대! 멀리 호주에서 응원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오랫만에 여유를 가지고 지난주 찬양을 듣고 또 듣습니다. 부족한 우리의 입술로 온 몸과 마음과 정성을 드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기쁘게 받아 주소서.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