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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감사의 2009년이 지나고 소망의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2/31(목) 저녁 7시, 9시, 11시 3부에 걸처 드려진 송구영신예배는 2009년 한 해 동안 새로남교회와 다락방, 우리 가정과 직장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2010년 새해를 주님과 함께 예배로 시작하는 많은 성도님들이 온 가족과 함께 참여하였습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은 "광야의 네비게이션"(출애굽기 13:17-2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새해인사를 하는 순서로 시무장로님 부부와 직원 그리고 교역자 모두가 성도님들께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순서로 새로남교회 모든 부교역자들이 단상에 올라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라는 찬양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합심기도 제목>
1.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신과 가족
2. 쓰임받는 우리 교회
3. 대전 성시화와 우리나라
4. 북한 동포들의 자유와 세계선교 확장

이제 2010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주신 말씀을 기억하며 힘찬 새해를 시작하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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