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의 케익 케팅식


지난 2/28(주일) 오후 5시 만나홀에서는 지난 분기동안 새로남교회에 등록하신 성도님들을 대상으로 "새가족과의 만남"이 열렸습니다.

이상진 목사님의 찬양인도로 시작된 새가족과의 만남은 지난 분기에 등록하신 새가족들이 다락방에서 누린 기쁨을 담은 영상편지를 보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진아 성도님의 아름다운 클라리넷 연주와 최영수 성도님(둔산8다락방)의 새가족을 대표한 간증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은 환영사를 통해 새로남교회에 한 가족이 됨을 축복하며 새로남교회에 정착한 새가족을 환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장로님소개와 교역자 소개를 마치고 새가족들과 함께 케익을 커팅하고 축복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과 한 가족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다락방과 각 부서의 봉사를 통해 더 큰 기쁨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