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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 강사로 말씀을 전하시는 서영교 목사님


지난 4/5(월)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예수님의 제자로 온전히 세우고, 영적으로 학문적으로 균형잡힌 건강한 교사를 세운다"의 비전을 가지고 i-CARE교사훈련원이 개원을 하였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인사말을 통해 각 지역 형제교회에서 오신 분들을 환영해 주시며 우리의 미래인 다음세대를 위해 교사가 먼저 준비되고 헌신되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첫날 강사로는 주일학교 디렉터이신 서영교 목사님께서 "교회교육 현장이야기"의 주제로 강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i-CARE교사훈련원을 통해 교사로서 자신의 역할에 대한 점검과 관리의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i-CARE교사훈련원이란?

교사로서의 i(나)를 준비하고, 하나님의 다음세대인 i(아이)들을
양육하는 지역교회교사들을 위한 훈련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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