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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주일학교 교역자와 주일학교 부장과의 기념촬영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지난 5/16(주) 주일저녁 예배는 스승의주일을 맞이하여 주일학교 학생들을 위해 눈물과 헌신으로 수고하신 선생님들을 격려하는 시간인 "교사격려의 밤"을 가졌습니다.

중 · 고등부 찬양팀의 열정넘치는  찬양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이상호B집사님(중촌다락방 순장)의 기도와 청소년합창단의 찬양('나의 왕 앞에서')으로 이어졌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미래경영의 열쇠"(시편 127:1~5)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보소서 주님 나의 마음을-청소년합창단]
[감사편지-김정희A 집사]
10년 이상 주일학교 교사근속패 수여자

권선이 99. 6 ~ 현재(11년) / 권진욱 00. 1 ~ 현재(10년) / 김기훈 96. 1 ~ 현재(14년)
김남정 00. 1 ~ 현재(10년) / 김성권 00. 3 ~ 현재(10년) / 김승일 96. 1 ~ 현재(14년)
김현준 96. 4 ~ 현재(14년) / 도승환 00. 1 ~ 현재(10년) / 신옥수 96. 1 ~ 현재(12년)
유끼꼬 00. 1 ~ 현재(10년) / 정미교 00. 1 ~ 현재(10년) / 주재현 98. 3 ~ 현재(12년)
최미옥 00. 1 ~ 현재(10년) / 최준홍 00. 1 ~ 현재(10년)

주일학교 교역자들이 준비한 퍼포먼스로 함께 동역하시는 선생님들을 축복하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세대의 진정한 영웅은 바로 선생님 이십니다."의 주일학교 학생들의 고백처럼 선생님은 주일학교 학생들의 롤모델이자 멘토입니다. 다음세대의 영웅이신 선생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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