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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구별 [목양11팀] 교구별 연합예배 '하나님사랑, 교회사랑 으뜸1'
2025.03.11 02:23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편 133:1)
아름다운 연합 목양11팀 교구별 연합예배를
2025년3월9일(주) 저녁7:30분 글로벌홀에서
드렸습니다.
선하고 아름다우신 순장님들이 입구부터
환하게 웃으며 환영해 주셨습니다.
순장님들께서 순원분들을 향한 달달한 사랑과
달콤, 새콤, 고소한 간식을 준비하셨어요~
예배 전 환한미소 한 컷!
찬양의 가사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정결하게 사는 삶
가진 것이 적어도 감사하며 사는 삶은
주님 주신 행복입니다.
1부 예배
예배인도 문은정 권사님
다 같이 합심기도로 우리의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대표기도 김은영 집사님
특주
임재은, 이재혁 성도님께서 바이올린, 클라리넷의
아름다운 선율로 특주를 해주셨어요~
이어서 (눅1:46~55)말씀을가지고,
"능하신 이가 큰일을 내게 행하셨으니" 라는
주제로 이원선 전도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어떤 자가 찬양을 할까요?
구원함을 받은 자만이 찬양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찬양을 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는 자가 찬양을 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찬양해야 할까요?
지혜로 찬양해야 합니다 ( 시편 47:7 )
영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시편 103:1 )
전심으로 찬양해야 합니다 ( 시편 9:1 )
삶으로 (항상) 찬양해야 합니다 ( 시편 71:6 )
2부 순서
이전 교구장님들과 각교구장님들을
축복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신임순장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제자, 사역반에 입학하신 집사님들
축하드려요.
오늘 예배를 위해 반주와 드럼으로 섬겨주신
백은민, 이소영 집사님, 서한웅 성도님.
각 다락방 포토타임
하나님사랑, 교회사랑
교구사랑
할렐루야, 아멘!
- 예배를 위해 섬기신분들-
· 예배인도 : 문은정권사님(포도원 다락방)
· 찬양인도 : 오연근 권사님(옥합다락방 순장)
· 싱 어 : 김규라, 문혜란, 민귀홍, 박지현,
박꽃보라, 박지현A, 이혜은 집사
· 악 기 : 백은민, 이소영 집사(반주)
서한웅 성도(드럼)
· 음 향 : 이시화A, 이혜영B 집사
· 대표기도 : 김은영 집사 (승리다락방 순장)
· 특 주 : 임재은 성도, 이재혁 성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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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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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미A
2025.03.1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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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호
2025.03.11 09:38
한마음되서 글로벌홀을 가득 채운 목양11팀!!
함께함이 기쁨이고 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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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만남의 복♡
목양11팀으로
♡이원선전도사님♡과
원팀을 이루어
주님께 올려드린
상반기 교구연합예배로
함께 할수 있음이
'기적' 이며 '축복' 입니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열정이
날마다 더하여지도록
함께 기도하며~ 섬기며~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우리 목양11팀♡
최~~~ 고 입니다
축 복 합 니 다♡
사 랑 합 니 다♡ -
이원선
2025.03.11 11:29
사랑하는 목양11팀의 교구장님~!!순장님~!!성도님들~!!
무엇보다도 아내와 함께해 주신 3분의 귀한 남편 성도님~^^
함께함이 은혜이고 축복이였습니다~^^
모든 분들과 함께 목양11팀 교구연합예배를 준비하며 한마음 한뜻되어 주님께만 영광 올려드리는 예배를 드릴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올한해도 왕이신 하나님만 높이고 찬양하는 우리 목양11팀이 되기를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8개 교구, 51개 다락방, 모든 순장님과 순원들이 주님 앞에 마리아처럼 발견되어 아름답고 존귀하게 쓰임받는 올한해 되길 기도드립니다~!!
사회로, 기도로, 찬양으로, 특주로, 안내로, 영상으로 앞장서서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순장님들과 모든 성도님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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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귀홍
2025.03.11 15:46
사랑하는 이원선 전도사님과 하나된
교구연합예배를 통해 목양11팀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깊은 감동으로 다가온 전도사님 말씀,
섬김에 다함없는 순장님들,
밝은 미소로 함께한 귀한 모든 성도님들,
숨은 곳곳에서 아름답게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한 분 한 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이혜영B
2025.03.27 08:07
목 : 목자의 음성이 없으면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는
양 : 양처럼 순진하고 미련한 우리지만
십 : 십자가의 은혜가 우리를 살려
일 : 일생 사랑의 빚진 자로 충성되이 살아가렵니다.
목양11팀은
예수님의 구원에 감격하며 예배드리고,
예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순종하는,
여자 다락방으로만 구성된 아름다운 팀입니다.
일찍부터 나와 준비하신 훈련생 집사님들과 교구장님들, 찬양팀, 순장님들또 이렇게 훌륭한 사진과 글 올려주신 이시화 집사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