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2010한가족수련회를 마치고..
2010.08.05 08:22
아름다운 숲 속에서 8/1(주일)~3일(화)까지, 사흘 동안 충북 괴산 ‘보람원’에서 많은 성도님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가족수련회를 가졌습니다. 남창우 목사님(장충교회 담임)을 강사로 첫째 날은 ‘음성’, 둘째 날은 ‘비전과 성령’, 마지막 날은 ‘무엇을 셈하며 살까? 와 ‘천국 문이 열려지는 교회’의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라는 주제로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는 금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해 하늘의 은혜와 영광을 경험하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한 형제와 자매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코너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하여 걷고, 뛰고, 넘어지면서도 동역자와의 단합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10개의 종목으로 나뉘어진 코너게미은 공동체의 팀워크를 위한 장애물 경기 ,단체 줄넘기, 얼음 빨리 녹이기, 물컵 달리기, 물풍성 던지기 등 더위를 잊게 해주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년 수련회에 이어 이번 수련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SRN생로병사는 피부과(윤지석 집사), 심장질환(정준용 집사), 척추질환(박우민 집사), 신부인과(정병준 집사), 치과(박태서 집사), 정신과(신수철 집사), 안과(최수진 집사), 응급의학과(이진웅 집사) 8개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현대인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을 쉬운 설명과 비유와 퀴즈를 통해 알게 되고 쉽게 의학상식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양 1~6팀으로 나뉘어진 교구 별 은사 경연대회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감춰두었던 끼를 발산하고 성도님들에게 재미를 주고 그 속에 주님을 향한 사랑과 받은 은혜를 담아 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가족 수련회를 통해 우리모두 하나님의 음성에 가까이 하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 복된 이웃과 사회가 교회를 통하여 만들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사랑의 통로로 새로남 교회가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새로남 성도가 됩시다.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라는 주제로 오정호 담임목사님께서는 금번 수련회를 통하여 하나님과의 깊은 영적 교제를 통해 하늘의 은혜와 영광을 경험하고, 우리 모든 성도들이 한 형제와 자매가 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코너게임을 통해 서로의 마음과 마음을 합하여 걷고, 뛰고, 넘어지면서도 동역자와의 단합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총 10개의 종목으로 나뉘어진 코너게미은 공동체의 팀워크를 위한 장애물 경기 ,단체 줄넘기, 얼음 빨리 녹이기, 물컵 달리기, 물풍성 던지기 등 더위를 잊게 해주고 잠시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작년 수련회에 이어 이번 수련회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SRN생로병사는 피부과(윤지석 집사), 심장질환(정준용 집사), 척추질환(박우민 집사), 신부인과(정병준 집사), 치과(박태서 집사), 정신과(신수철 집사), 안과(최수진 집사), 응급의학과(이진웅 집사) 8개 강의로 진행되었습니다.현대인의 최대 관심사인 건강을 쉬운 설명과 비유와 퀴즈를 통해 알게 되고 쉽게 의학상식에 접근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목양 1~6팀으로 나뉘어진 교구 별 은사 경연대회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모습을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감춰두었던 끼를 발산하고 성도님들에게 재미를 주고 그 속에 주님을 향한 사랑과 받은 은혜를 담아 내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한가족 수련회를 통해 우리모두 하나님의 음성에 가까이 하고,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 복된 이웃과 사회가 교회를 통하여 만들어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사랑의 통로로 새로남 교회가 쓰임 받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새로남 성도가 됩시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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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희A
2010.08.0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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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2010.08.05 18:45
쉼과 감사가 있는 수련회였습니다.
처음으로 2박3일 참석했었는데 시간시간이
즐거웠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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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열
2010.08.06 08:43
2010년 하반기와 인생 후반기를 위한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하며 참석했는데
기도에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교역자님들과 함께 했던 믿음의 식구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음성, 성력의 능력, 하늘의 비전을 따라 세상적인 셈하지 않고
마지막 대안이자 유일한 희망인 교회공동체를 위해
쓰임받는 인생 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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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덕
2010.08.06 15:36
ㅎㅎ 사진을 볼 수록 재밌군요. 이런 모습들은 교회라는 공동체에서 느낄 수 있는 행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강사목사님의 말씀과 간증도 은혜로웠으며, 장소와 프로그램 등 어느 해 보다도 완벽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진행하신 교역자님들과 스텝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꾸뻑 ^)^ -
주고현
2010.08.07 08:05
새로남교회에 등록하고 처음 참여한 한가족수련회에서 말씀으로, 성령으로 은혜받음을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한 영혼을 뜨겁게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 남창우 강사목사님 부교역자님들 그리고 섬김으로 헌신하는 스텝들 감사합니다.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셨습니다.
플러스·알파 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며, 예수님의 증인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이 큰 은혜의 장을 마련해주신 교회와 담임목사님
말씀으로 은혜위에 은혜를 더 하여 주신 남 창우 목사님,
준비하신 부목사님과 모든 분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정한철A, 한경희A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