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아식에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자녀들이 평생 동안 하나님중심, 말씀 중심, 교회중심으로 살아가면서 열매 풍성한 삶이 되길 축원 하셨습니다. 또한 부모들은 믿음, 사랑, 인내, 소망으로 키우기를 당부하시며 “세상에서 가장 좋은 부모 되기” 책을 전달과 함께 성도들이 함께 축복송을 부르는 은혜가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헌아식을 통해 자녀의 가장 중요한 교사와 영적 지도자는 바로 부모임을 고백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을 사명감 있게 양육하시는 새로남 가족들이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