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하나님께서 3월 27일 목요일 오후 2시 15분 경에 박윤빈/백설희A 성도 가정에 둘째 딸(2.87kg)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믿음의 가정에 주신 귀한 딸이 믿음 안에서 잘 성장해서 하나님의 기쁨이되고,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자녀로 자라며, 백설희 성도님이 건강하게 회복하시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