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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1-10-16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육현선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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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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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0 | 할렐루야 | 주님 안에서 나 모든 것 할 수 있네 | 2011-10-09 |
839 | 할렐루야 | 마차를 타라 [1] | 2013-11-03 |
838 | 할렐루야 | 오 거룩한 밤 | 2011-12-18 |
837 | 할렐루야 | 하나님의 어린 양 | 2011-04-17 |
836 | 할렐루야 | 크고 영화로우시다 [1] | 2013-12-31 |
835 | 할렐루야 | 내 영혼 받아 주소서 [1] | 2012-03-25 |
834 | 할렐루야 | 그 크신 주의 사랑 | 2011-08-28 |
833 | 할렐루야 | 주를 높이리라 [3] | 2014-01-05 |
832 | 할렐루야 | 주는 나의 사랑이시니 | 2015-03-15 |
정소영성도님덕분에 찬양의 자리에 새로운 은혜로 채워집니다.
솔로 김성태집사님 찬양은 언제들어도 멋져요.
우장로님의 지휘가 오늘 유독 더 신나세요.
마치 다윗이 법궤를 되찾고 너무 기뻐서 춤을 추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찬양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은혜고 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