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2011년도 다락방 개강과 함께 그립던 순원들과의 기쁨의 시간을 가진 바로 다음 날, 또 다시 귀한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수려한 표지부터 기대감을 주는 이번 다락방 교재를 펴서 읽어 가며 예전 보다 더욱 알차게 꾸며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었고, 저와 우리 성도님들에 줄 은혜와 감동이 벌써 부터 마음 가득 전해져 옵니다.
더더구나 담임목사님의 선물이라 감동이 더하고 공짜라서 기분이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주님과 목사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도 되었습니다. 책 한권의 선물도 이렇게 좋고 귀한데,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온전히 선물로 내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이 책을 대할 때마다 주님과 목사님의 사랑을 되새기며,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제자가 되기 위해 또 주님과 이웃을 위해 살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일근 집사님과 동일한 마음입니다..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그리스도의 궁휼하신 사랑의 은혜를 충만히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교재를 따뜻함 사랑과 마음으로 온성도에게 선물로 주심에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담임 목사님이 사비를 들여서 모든 교인에게 교재를 나누어 주신 마음 감사드립니다.
아마도 전 교인이 다락방에 소속되길 원하는 마음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전교인이 다락방에 소속되어 같이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나눔과 내려놓음의 정신을 직접 보여주시는 목사님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로남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시대의 탁월한 영적지도자로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목사님의 사랑의 선물 감사합니다.
각기 옳은 소견이 난무하는 이때
사사기를 통해 주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대가 됩니다.
값 없이 받은 구원, 값 없이 받은 교재
그러나 풍성한 은혜가 넘치는 매번의 다락방 될 것을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일목요연하면서도 깔끔한 개관을 읽고 나서 주석을 보니,
더욱 더 선명하게 이해가 잘 되었습니다.
계속 느낀 것이지만 저자의 탁월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됩니다....^^
절대 진리가 훼손당하는 이 시기에 사사기의 말씀은 이 시대의 경종을 울리기에
부족함이 없을 듯 합니다.
무빙 워크에서 반대방향으로 걸을때 충분히 전진할 수 있지만,
가만히 있으면 정지가 아니라 후퇴라는 사실을
믿음생활에 적용해서 늘 영적으로 성장하는,전진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값없이 받은 구원, 값없이 받은 교재.....
정말 동감입니다...^^

오늘 다락방모임에서 교재 5번을 놓고 나누는데
권찰님의 나눔에 하이파이브 했습니다. (물론 남편의 손을 빌려 했어요)

"교재를 선물로 받을 온 새로남 성도들의 기뻐하는 모습과
그 교재를 공부하며 나눌때 성도들이 받을 은혜와
기뻐하시며 축복해주실 하나님의 마음을 기대하시는
목사님의 마음을 느낍니다. 열심히 해야겠어요"

사사기를 통한 하나님의 마음이 담기고
나누시는 목사님의 마음이 담긴 교재와 함께하는
이번 다락방모임에도 얼마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임할지 기대가 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필승!

목사님의 귀한 선물
만년8 다락방 모든 가족을 대표해서 감사 드림니다.
모임을 하면서 참여자 모두는
사사기 교재속 목양실 편지의 목사님 사진을 강렬하게 응시하면서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일까
1분 묵상했습니다.
그리고 모두는 깨달았습니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 버리자!
새역사를 펼쳐 나가자 " 하고
다짐했습니다.

공짜여서 너무나도 큰 은혜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