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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18(수)부터 4주간 새로남체육관에서 가졌던 교사풋살대회가 6/8(수)를 마지막으로 폐막식을 가졌습니다. 주일학교 교사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해 시작된 이번 교사풋살대회에서는 비전중등부(4승 1무, 골득실 11골)로 우승하였고, 소년부(4승 1무, 골득실 7골) 준우승, 고등부(3승 2패)로 3위를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MVP는 최다골 김현웅 목사님(6골)이 선정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