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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1-11-13
- 찬양대호산나
지휘 / 정준용 집사
피아노 / 배지혜
바이올린 / 오정희, 노효진, 임안나, 김기령, 이지수
비올라 / 윤근실
첼로 / 최원경, 김영은
오보에 / 박새롬
플룻 / 송유빈, 최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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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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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훈
2011.11.14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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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숙
2011.11.15 08:54
기쁨의 찬양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참 잘 들었습니다
호산나찬양대원들의 맑고 힘있는 목소리가 이 곡의 느낌을 잘 살려주네요 ^^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
배지혜
2011.11.17 17:11
앗 지휘자 집사님 ^_^
미국에는 잘 도착하셨나요?
저는 이번주 찬양하면서 우리 호산나대원들이 어찌나 곡을 잘 이해하던지...습득력이 일취월장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답니다. 그리고 대장집사님의 지휘는 언제나처럼 부드럽고 섬세하죠.
다음주 축복 찬양을 앞두고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됩니다.
안전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하게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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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숙녀
2011.11.17 22:18
언제나 변함없는 의리의 문정훈집사님~
집사님이 안계시고, 정준용집사님이 지휘를 하시니 얼마나 신경이 쓰이든지..
찬양 안놓칠려고...정집사님 자~알 하셨어요.
정집사님은 혹시...종종 이런기회를 기다리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ㅎㅎ
다음주 [축복].. 벌써 기대가 됩니다.
함께 부르고 싶은 귀한 찬양..
출장 다녀오셔서 잠시도 쉬지 못하실텐데..그열정이 참 귀합니다.
이번에 오시면 제가 잘 모시겠습니다....하하하
뵙고싶습니다. -
정준용A
2011.11.18 15:19
찬양을 다시 듣는 순간.... 아!!! 기쁨이 부족한 느낌이 들어, 조금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안 듣고 있었는데, 서로에게 눈에 콩깍지가 씌여있는 분들에게는 그것도 좋게 보셨나봅니다. 주님도 제가 그러실 것이라 생각하면서도 죄스러운 마음이 많이 앞섭니다.
문집사님! 출장가지 마세요. 힘들어요...... 빨리, 얼릉오세요.
집사님 자리가 너무 커요.
코감기로 힘들게 가셨는데, 건강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주일날 뵈요.
번호 | 찬양대 | 제목 | 방송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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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6 | 할렐루야 | 주 너를 지키시고 [1] | 2013-09-29 |
1595 | 호산나 | 주를 향해 걸어가리 | 2013-09-29 |
1594 | 할렐루야 | 주를 찬양해 | 2013-10-06 |
1593 | 임마누엘 | 누가 믿느뇨 [2] | 2013-10-06 |
1592 | 호산나 | 사랑이 예 오셨네 [1] | 2013-10-06 |
1591 | 임마누엘 | 주는 저 산밑에 백합 [2] | 2013-10-13 |
1590 | 할렐루야 | 하늘이여 노래하라 [1] | 2013-10-13 |
1589 | 호산나 | 영원히 찬양드리세 | 2013-10-13 |
1588 | 할렐루야 | 사랑이 예 오셨네 | 2013-10-20 |
벌써 여러분들이 보고 싶네
담주는 축복을 하는데 기대도되고, 걱정도되요, 많이들와서 넓고 깊은 찬양을 했으면 좋겠어요. 진수형제에게도 호산나 전체의 심정적 후원이 있어야 합니다.
담주에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