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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품당당 새로남교회

2011.08.10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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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으로 구입한 윤디자인과 아시아 폰트


최근 미국, 유럽들과 FTA가 체결되면서 저작권 문제가 사회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정품소프트웨어에 대한 문제가 제일 심각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새로남교회는 문제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이미 2005년 담임목사님과 당회원 장로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정품당당을 선언한 이후 정품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라이센스 구입(OS, Office 등)을 시작으로 Ahn Lab, ADOBE의 Design, Web, Production과 아래한글, Altools 등 각 회사 및 총판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소프트웨어를 구입하여 각 사역실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흡했던 디자인 및 웹에 필요한 폰트(윤디자인, Asia폰트) 도 구입하여 출판물과 온라인에서도 정품당당을 실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흔히 불법으로 소프트웨어를 구하는 방법을 ‘어둠의 경로를 통해 구했다’라고 합니다. ‘남들 다 한다고 나도 해도 된다‘가 아닌 ’남들이 안 가는 길이라도 그 길이 정도(正道)라면 힘들더라도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길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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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품으로 구입한 Adobe 계열 프로그램들


정도목회를 실천하고 실현하는 새로남교회!
여러분의 PC도 정품당당하게 만들어주세요
성숙한 우리 크리스천들이 바로 실천해야 할 일입니다. 


글 | 디지털사역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