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WOW Family Festival
2011.08.28 15:52
제9회 WOW Family Festival
JUMP(Jesus First, U Second, Me Third, Present!)
지난 8/27 제9회 WOW Family Festival(WOW FAFE)가 JUMP(Jesus First, U Second, Me Third, Present!)의 슬로건을 가지고 글로리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WOW FAFE는 모든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에게 크리스천 청소년 문화를 전하며, 함께 나누는 중등부의 축제입니다.
조은비(미션 중등부), 김성빈(비전 중등부) 학생의 개회사로 시작된 WOW FAFE는 필그림 찬양팀의 워십, 핸드벨, 난타, 오케스트라, 미라클의 은혜로운 찬양, 오카리나, 블랙나이트, 기타 연주, 뮤지컬, CCD로 이어져 중등부 교사와 학생들이 함께 준비한 은혜로운 예배를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초청되어온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크리스천 문화를 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김시진 목사님(미션 중등부 담당)은 JUMP하라!(사무엘상17:41~49)의 제목으로 “나보다는 남을 먼저, 그보다는 하나님을 자신의 마음에 두어야 한다”라고 하시며 자신의 삶이 변화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가장 먼저 되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기쁨의 찬양과 감동의 예배를 위해 기도와 준비로 헌신한 중등부 교사와 예람들의 WOW FAFE를 통해 가정과 세상 속에 크리스천의 선한 문화가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길 소망합니다.
댓글 5
-
최경숙A
2011.08.31 08:47
-
이영표
2011.08.31 18:26
중학생의 신앙과 열정에 놀랄정도였습니다, 연습하는 동안 하나된 예람, 책임지는 예람,..이런 모습들이 은혜 충만이였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 1인 4역을 감당하신 김시진 목사님, 병상에서 눈물의 기도로 격려로 함께하신 김현웅목사님, 김송일,이현철 부장님을 중심으로 지도선생님,도우미 선생님 그리고 160여명의 중등부 선생님 ,, 우리의 자랑스런 예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우리교회의 다음세대를 위한 전적인 지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모든일이 가능했습니다. 정말 자랑스럽고 감사 감사 드립니다... -
김송일
2011.09.01 21:12
역대최고수준의 와우패페였습니다. 역대최다 인원 참여 및 관람을 기록했습니다
작년보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향상되었다는 평입니다. 참여한 예람들~ 평생의 영적자산이 될 것 입니다.한달동안 수고하신 총무님들,샘들과 예람들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연습으로 흘린 땀과 시간에 대하여 주님께서 백배로 갚아주실 겁니다
김시진 목사님 일인다역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와패시간 내내 병원에서 기도하셨을 김현웅목사님과 각처소에서 기도하셨을 샘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
김순미
2011.09.03 00:41
하나님의 은혜와 목사님들과 샘들의 헌신과 예람들의 열정이
느껴진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부족한 딸이 하나님께 몸짓으로 찬양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이끄심에 감사해 가슴이 참 뜨거웠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들과 샘들의 기도와 헌신에 감사드리고,
중등부 예람들 사랑해요^^~♥ -
김귀훈
2011.09.09 23:32
미션과 비젼 중등부가 함께하여 하나되는 멋진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모두 수고하셨고 좋은 행사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청소년 자녀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품고 열정과 환희를 마음껏 나타내는
멋진 무대였습니다.
목사님, 선생님 수고 많으셨네요
그리고 우리 예람친구들도 멋진 축제의 밤을 보여줘서 고마워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