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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년부 아이들을 안고 축복기도하시는 여전도사님



지난 11/20(주일)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마치고 유년부 교사들과 유년부 율동팀인 우예찬 아이들은 은퇴 여교역자들의 생활관인 성락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추수감사주일 감사를 상징하는 감과 사과를 유년부 아이들이 모았고, 이것을 할머니 전도사님들께 전달했습니다. 특히 우예찬 아이들의 찬양 율동에 할머니들은 박수 치며 즐거워하셨고 찬양이 끝난 다음 할머니 전도사님들은 유년부 아이들을 안고 축복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한 전도사님은 “오늘 10년은 젊어졌어”하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추수감사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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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물을 전달하시는 배철욱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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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예찬 아이들의 찬양과 율동


구성 | 새로남 인터넷기자팀, 글 | 유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