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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제자,사역훈련 입학 및 수료예배 #2
2008.03.0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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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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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자
2008.03.03 09:49
-
지대영
2008.03.03 11:35
어제의 은혜와 감동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좋은 친구들” 사진이 인상적이네요.
우리 이학진집사님 제의로 즉흥적으로 연출한 것인데
너무나 자연스럽고 동료 집사님들의 끈끈한 전우애가 묻어납니다.
그러나 이 한 장의 사진 뒤에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세워 주기 위한 지도 목사님들의
열정과 묵묵히 기도와 격려로 용기 주신 분들의 헌신이 숨어 있음을 압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제자훈련 멘토가 되어 주셔서 내가 하나님을 체험하고 제자 훈련에
눈뜨도록 이끌어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 자상하고 열정적으로 사역 훈련을 지도하여
주신 오대희목사님, 힘들 때마다 기도와 격려로 용기 주신 우상봉장로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2년간의 훈련을 통하여 중장년의 동료들이 자신들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하여
그 늦은 시간까지 동고동락하며 울고 땀 흘리며 몸부림친 그 모든 과정이 사실은
하나님의 섭리이고 은혜였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제 내가 받은 그 풍성한 은혜와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섬김의 자리를
지켜 나가겠습니다.
제11기 남사역2반, 신성3다락방 지대영집사 -
박인서
2008.03.03 13:31
담임목사님의 두 기둥이 된 지대영,윤지석 집사님... 예루살렘 성전의 두 기둥인
야긴과 보아스 처럼 믿음직스럽습니다. 어깨동무한 우리 제자/사역반 동역자들은
그림처럼 똘돌뭉쳐 영원히 함께하십시다. -
박성수
2008.03.03 16:23
드디어 수료였군요, 어제가!
2년동안, 그 화요일은 더이상 저의 화요일이 아니었습니다.
처음엔 일주일중에 하루를 빼앗겼다는 상실감도 있었지만
이젠 일주일 전체를 주님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이 기쁨이 되었습니다.
아~ 미래와 과거의 생김새가 이리도 다르군요.
2년이란 세월을 앞에 놓고 보았을 때는 참도 길더니
이제 뒷모습은 그 꼬랑지 조차 보이지도 않아요.
제자반 입학하시는 집사님들 정말 축하 드립니다.
제자반 수료와 동시에 사역반 입학 하시는 집사님들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역반 수료하시는 집사님들 정말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왜 '정말'의 숫자가 차이가 나는지는
사역반을 수료하신 후에 느껴 보세요~
-
이영표
2008.03.03 17:09
하나님이 주신 축복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오정호 목사님,조성희 사모님의 깊은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서정배,양구혁,오대희,김성식,변혁 목사님의 열정에 감사 드립니다. 2년간 함께 은혜와 사랑을 나눈 11기 동역자 여러분게 사랑을 전합니다, 제자,사역훈련 입학하신 훈련생분들의 자신과 가정,직장 모든 곳에 축복이 가득할 것을 확신 합니다 -
박종선
2008.03.03 21:07
지나간 일년 제자훈련을 은혜로이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제자훈련을 받게 해주신 오정호 담임 목사님과 지도목사님 서정배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동역한 12기 남제자 1반 수료생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
사역반에 올라가서도 화이팅 하십시다. (남여 사역반 기대도 됩니다)
13기 입학생들 축하드립니다. 지나간 일년을 생각하면 근래에 이렇게 바쁘게 살아온 날이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힘은 들었으나 재미도 있었고 유익도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담임목사님의 자주하시던 한마디 기억하며 지내온것 같습니다.
"피할수 없거든 즐기라"는 말씀이죠...
즐거운 제자훈련과 사역훈련을 위하여!
(12기 남제자1반 박종선 jungcom7@empal.com) -
박인서
2008.03.04 00:30
-
최유선
2008.03.05 09:18
샬롬!
2년간의 "좋은 친구들"과정을 마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정호 담임목사님, 서정배 목사님, 오대희 목사님, 김성식 목사님께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지면을 통해 전하고 싶습니다.
끈쩍 끈쩍한 의리의 11기 남사역2반 동역자들 !!!
사진의 모습이 훈련 상황 그대로였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두 어깨를 늘 지탱해 드리는 교회의 기둥으로,
새로남교회의 모세혈관같은 다락방 최전선에서 겸손히 섬기는 부모로,
예수님처럼 살고 싶어서 그 성품 닮아 가는 제자로 ,
귀히 쓰임받는 집사님들 되시길 믿음으로 소망합니다.
영적친위부대(?) 증설 날에 즈음하여
전민7다락방 최유선 집사 -
김진규
2008.03.05 11:41
11기 동역자님들의 모습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교회의 기둥으로 크고 존귀하게 금그릇같이 쓰임받으시길 축복합니다. -
최대호
2008.03.05 18:40
13기 여제자 2반에 입학한 집사람을 위해 큰 도움을 주어야 할텐데......
노력하겠습니다. -
이혜련
2008.03.08 20:07
11기 여사역반 수료생 사진과 맨 아래쪽 사진 부탁드립니다.^^
haeryun1958@paran.com
사진원본필요해서 메일주소남깁니다.
taeho95@hanmail.net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