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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 후 담임목사님을 향해 축복송을 부르고 있는 일본 지체들




▲ 담임목사님과 새로남교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있는 류정훈 선교사님과 지체들




▲ 일본의 55명의 지체들을 강단으로 초대하여 기도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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