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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사랑"을 찬양해주신 18여전도회원(회장 : 연숙영 집사)




▲ 봄기운과 잘 어울리는 스카프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 여전도회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담임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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