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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무사관 및 수의사관 임관 파송예배
▲ 새로남 남성중창단
▲ 새로남 남성중창단의 힘차고 멋진 찬양이 있었습니다
▲ "의사 누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 축사를 하고 계신 전 의무사령관 김록권 장로님
▲ 파송예배를 마치고 만찬 자리
▲ 김록권 장로님과 함께
▲ 새로남 남성중창단과 함께..
4/22(화) 저녁 7시 제38기 의무사관 및 제5기 수의사관 임관 파송예배가 백합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은 골로새서 4장 14절의 말씀으로 "의사 누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사람은 사랑받을 때 영혼의 근본적인 불안이 해소된다'고 말씀하시며 사랑받는 의사가 되기 위한 3가지를 파송예배에 참석한 의무사관 및 수의사관들에게 전해주셨습니다.
1. 실력을 인정받을 것
2. 고통의 짐을 함께 질 것
3. 영혼을 사랑하는 의사가 될 것 을 당부하셨습니다.
임관파송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오늘의 말씀을 통해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들"이 되어 주실것을 소망해봅니다.
행사 군의관 임관 파송예배
2008.04.23 10:48
▲ 의무사관 및 수의사관 임관 파송예배
▲ 새로남 남성중창단
▲ 새로남 남성중창단의 힘차고 멋진 찬양이 있었습니다
▲ "의사 누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
▲ 축사를 하고 계신 전 의무사령관 김록권 장로님
▲ 파송예배를 마치고 만찬 자리
▲ 김록권 장로님과 함께
▲ 새로남 남성중창단과 함께..
4/22(화) 저녁 7시 제38기 의무사관 및 제5기 수의사관 임관 파송예배가 백합강당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담임목사님은 골로새서 4장 14절의 말씀으로 "의사 누가"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담임목사님은 '사람은 사랑받을 때 영혼의 근본적인 불안이 해소된다'고 말씀하시며 사랑받는 의사가 되기 위한 3가지를 파송예배에 참석한 의무사관 및 수의사관들에게 전해주셨습니다.
1. 실력을 인정받을 것
2. 고통의 짐을 함께 질 것
3. 영혼을 사랑하는 의사가 될 것 을 당부하셨습니다.
임관파송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오늘의 말씀을 통해 모든 사람들로부터 "사랑받는 사람들"이 되어 주실것을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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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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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2008.04.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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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근
2008.04.23 11:17
사진을 보니 6년전 파송예배를 드렸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가야 될 곳이 어떤 곳인지 잘 모르고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할 기독군의관들에게 목사님의 말씀이 큰 위로와 도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이영표
2008.04.23 13:54
큰 뜻을 가지고 미래를 위한 새로남 교회의 선교 한국의 정신을 실천하는 현장을 볼 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중창단의 섬김에 은혜가 가득했을 것으로 확신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다락방 이운섭 대위(맨 마지막 사진)의 늠름하고 선교적 사명감에 불타는 눈동자가 자랑 스럽습니다 -
송인갑
2008.04.23 22:38
믿음직스런 의무사관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고 옛날 추억도 주마등 처럼
지나가네요.이제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국방을 지키는것뿐만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고 지키는 파수꾼이 되시길기도합니다.-충성-
수고하신 남성중창단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