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희망의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2.01.01 12:27
▲ 새해 인사드립니다. 담임 오정호 목사 및 교역자 일동 드림
은혜와 감사의 2011년이 지나고 기대와 희망의 2012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12/31(토) 저녁 7시, 9시, 11시 3부에 걸쳐 2011년 한 해 동안 새로남교회와 다락방, 그리고 가정과 직장에 부어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2012년 새해를 주님과 함께 시작하기 위해 모인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렸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우리는 새해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확신하고 고백할 때 주어진 기회를 선용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케 하고 이웃을 기쁘게 하는 일에 극대화 할 수 있다”라고 말씀하시며 “새해에는 하나님을 위해여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길 소망한다”라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pect great things from God, Attempt great things for God!" - William Carey
3부 예배 때에는 10초 전부터 카운트다운을 하며 기대와 희망의 2012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서로 축복과 격려의 말을 전하며 새해에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가 되길 소망하며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년 새해에는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사랑하는 새로남 가족이 되길 소망합니다.
구성 | 새로남 인터넷기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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