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어딜가든지' 은혜로운 찬양을 들려주신 신우회 여러분




▲ '달리다굼' 부부 듀엣






▲ 법원사무국장 이종석 장로님, 지법부장판사 정인숙 님, 특허법원 부장판사 성기문 장로님, 신우회 회장 고법부장판사 안철상 집사님(좌로부터)




대전지방법원신우회와 고등법원 신우회에서 새로남교회를 방문하여 찬양을 드리고 지난 10년동안 법원신우회 지도 목사님으로 섬겨주신 오정호 담임목사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념패와 꽃다발을 증정하는 시간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