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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예배에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지난 1/3(화) 오전 9시 훈련3실에서는 새로남교회 교역자와 직원이 함께 모여 기대와 희망의 2012년 시무예배를 가졌습니다. 드림센터 완공의 해인 2012년, 올 한해도 헌신된 사역자로 사명을 가지고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기도와 새로남교회를 통해 대전 지역 복음화에 선봉장으로 사용되어지는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종의 도(道)란?"(고후 4:1~6)의 제목으로 "직분 받은 자로서 하나님 앞에 온전히 서길 바란다"고 하시며 "오직 그리스도의 주되신 것을 전파하는 것과 예수님을 위하여 교회의 종된 사명을 감당해야한다"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드림센터 건설부지와 미션센터, 비전센터, 워십센터 각 층을 돌며 각 장소에서 예배를 드리는 각 부서와 모임 위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 부어지길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2년도 새로남 성도님들이 행복과 은혜가 넘치고, 대전지역 복음화에 쓰임받는 교회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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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역자, 직원 시무예배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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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센터 건축을 위한 기도


구성 | 새로남 인터넷기자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