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 집사님, 마지막 사진 원본 좀 부탁드립니다.(moses2000@hanmail.net)

작년 새생명축제때 자녀분들을 통해 주님을 영접하시고,
저에게 백내장 수술도 받으셔서 저에게도 남다른 분이신 안속희 할머님....
순장 파송예배후 저를 찾아 오셔서
저의 손을 잡아주시며 함께 기뻐해 주시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어제 세례 받으시는 모습을 보며 주체 할수 없는 감동과
주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느꼈습니다.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
지금부터 주님을 향한 인생의 최전성기를 보내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늦게나마 저를 신뢰하고 가족의 수술을 맡겨주신 집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김지연 성도님
전도대를 통해 처음 만나뵌 것이 엊그제 같은데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세례를 받으시는 성도님을 뵙게 되어 저에게 큰 기쁨입니다
성경을 연구하시는 열정과 목사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려고 노력하시는 순수함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쾌활하신 성격으로 다른 사람을 유쾌하게 만드시는 성도님! 하나님을 알지 못해 어둠가운데 사는 다른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하시는 그 사랑도 닮아가겠습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주 안에서 기쁨 넘치는 삶으로 채워지시길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은총다락방의 활력소이며 기쁨이 되시는 사랑하는 김다경 성도님!
이제 신앙의 발걸음을 한계단 더 올리셨네요!!
초신자임에도 새로남성장프로그램을 여러개 수료하셔서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주신 성도님!
세례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난번
서울에서 내려온 다 큰 아들을 맨발로 뛰어나가 맞이하는 모습이 넘~넘 아름다왔어요.
아들을 향한 성도님의 사랑과 기도제목이 꼭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윤미숙 성도님 친정어머니 세례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다락방모임때때 친정어머님 절에 모셔다 드리고 왔다고 할때가 얼마전일 같은데
이렇게 세례까지 받으시고 정말 하나님의 섭리는 우리가 알수 없는 일이예요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다경 성도님
세례받으심을 축하드리고 8여전도회를 통하여 교회 잘 적응하며 다락방에도
열심으로 참석하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등록하고 바로 공적 예배와 교회 행사에 잘 참여 하시는
성실한 모습이 우리에게 좋은 본을 보여 주셨거든요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