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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일 수요일 “양육의 리더, 하나님의 리더를 세우다” 라는 주제로 조이1홀에서 개최된 영아부 성경학교에서는 하나님의 리더로 부름받은 자녀들을 양육의 모범으로 바로 세우려는 엄마들의 마음을 싣고 출발했습니다.
영아부 교육은 엄마들의 먼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엄마들이 먼저 즐겁게 신나게 찬양하고 율동하는 모습은 다른 설명 없이도 자녀들을 건강하게 세웁니다
아직 어리지만 아가와 엄마와의 올바른 애착, 관계형성은 양육의 기본으로 엄마와의 놀이와 활동이 아가들에게 평안함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통합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아가와 엄마와의 관계가 안정된 애착으로 정착되죠
아가가 자라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무엇을 해야 하나 궁금한 점이 많으시죠? 하나님의 리더로 바른 모습을 가지면 자라가기 위해 유아교육과 교수를 모시고 들어보고 질문해 볼 수 있는 특강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여기에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영적으로 무장되는 엄마들이 되기 위해 젊은 엄마들만을 집중 공략하는 이단 특강과 기도회도 이어졌습니다
엄마가 먼저 하면 아가들이 따라하는 모방놀이, 영아부 아가들에겐 필수요소죠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양육의 리더, 하나님의 리더로 바로 선 아가들과 엄마들입니다
이번에는 유아붑니다 영아부보다 조금 형님인 유아부 성경학교에서는 어떤 풍경이 가득했을까요? 7월 한달 내내 매 주일 4번과 26일 특별프로그램으로 함께한 토요일, 총5일동안 “나는 하나님의 리더” 라는 주제로 열린 유아부 성경학교를 소개합니다
여름행사가 아무리 특별하다고 해도 말씀이 가장 우선되야 한다는 것이 유아부 원칙입니다. 설교를 통해 주제를 인식한 아이들이 분반공부를 통해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유아부에서 가장 어린 4세 1반이죠 초롱초롱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저 눈빛, 너무 귀엽지 않으십니까?
개인적으로 말씀을 배우고 느낀 아이들이 다음에 경험하게 되는 것은 소그룹 활동입니다. 느헤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리더를 배운 아이들은 직접 느헤미야가 되어 성벽을 쌓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어리다고 아무것도 못할거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자기가 만든 벽돌로 성벽을 쌓았으니까요
소그룹 활동을 마치면 연관된 대그룹 활동으로 넘어갑니다 보자기 통합놀이를 통해 성벽을 쌓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느꼈던 즐거움을 느끼고 신나게 하나님을 향한 춤도 춥니다
이렇게 개인, 소, 대그룹 활동을 즐겁게 마치기 위한 교사들의 헌신도 빼놓을 수 없죠 매 주마다 특별한 주제 드라마로 함께한 자랑스런 유아부 교사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활동들과 교사들의 노력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변화된 모습, 하나님의 리더로 변해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두손모으고 무릎꿇고 예쁘게 눈 감은 유아부 아이들의 모습, 이 모습을 위해 이렇게 자라가는 아이들을 위해 성경학교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리더로 변화되고 세상을 축복하는 유아부 친구들의 인사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주제로 7월 같은 기간 동안 유치부실에서 마련된 여름성경학교도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그 멋진 하늘정원의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느헤미야처럼 무너진 상벽을 쌓아요 영차영차 부지런히 성벽을 쌓는 유치부 친구들입니다
어려워도 끝까지..고고씽..신나는 기차놀이를 통해 끝까지 전진하는 것을 배웁니다 참 씩씩한 유치부 친구들이죠!
여러 가지 자유놀이센터가 마련되었던 유치부 성경학교, 그 중 터널통과하기입니다 차례차례 질서를 지켜 용감하게 터널을 통과하는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이 의젓하네요
이렇게 많은 활동들을 준비하고 함께 참여한 유치부 리더마을 친구들과, 전도사님, 선생님들입니다. 큰 박수 한번 전해주시죠
이렇게 영, 유아, 유치부 성경학교 풍경을 보여드렸습니다 저를 따라 한번 해 보실래요
“어려워도 하는거야 힘들어요 하는거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성경학교 주제구호 중 하나인데요 리더가 되기 위한 부서에서의 여행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늘 함께 하는 가정에서의 두 번째 여행이 이어질 차례죠!
어리고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가르치고 기도하며 양육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겠지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도 용감한 하나님의 리더입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하는거야 용기를 가지고 자녀들을 하나님의 리더로 양육하시는 모든 부모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학교중 함께하신 하나님, 기도해주신 교우 여러분, 발로 땀으로 수고하신 많은 선생님들, 여러 가지 모양으로 헌신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미취학 부서 성경학교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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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취학부서 여름사역보고]
[취학부서 여름사역보고]
[중등부 여름사역보고]
행사 미취학부서 여름사역보고
2008.08.04 10:40
7월 2일 수요일 “양육의 리더, 하나님의 리더를 세우다” 라는 주제로 조이1홀에서 개최된 영아부 성경학교에서는 하나님의 리더로 부름받은 자녀들을 양육의 모범으로 바로 세우려는 엄마들의 마음을 싣고 출발했습니다.
영아부 교육은 엄마들의 먼저하기에 달려 있습니다 엄마들이 먼저 즐겁게 신나게 찬양하고 율동하는 모습은 다른 설명 없이도 자녀들을 건강하게 세웁니다
아직 어리지만 아가와 엄마와의 올바른 애착, 관계형성은 양육의 기본으로 엄마와의 놀이와 활동이 아가들에게 평안함으로 다가서야 합니다 통합놀이프로그램을 통해 아가와 엄마와의 관계가 안정된 애착으로 정착되죠
아가가 자라면서 어떻게 해야 하나 무엇을 해야 하나 궁금한 점이 많으시죠? 하나님의 리더로 바른 모습을 가지면 자라가기 위해 유아교육과 교수를 모시고 들어보고 질문해 볼 수 있는 특강시간도 마련되었습니다 여기에 소개하지는 않았지만 영적으로 무장되는 엄마들이 되기 위해 젊은 엄마들만을 집중 공략하는 이단 특강과 기도회도 이어졌습니다
엄마가 먼저 하면 아가들이 따라하는 모방놀이, 영아부 아가들에겐 필수요소죠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양육의 리더, 하나님의 리더로 바로 선 아가들과 엄마들입니다
이번에는 유아붑니다 영아부보다 조금 형님인 유아부 성경학교에서는 어떤 풍경이 가득했을까요? 7월 한달 내내 매 주일 4번과 26일 특별프로그램으로 함께한 토요일, 총5일동안 “나는 하나님의 리더” 라는 주제로 열린 유아부 성경학교를 소개합니다
여름행사가 아무리 특별하다고 해도 말씀이 가장 우선되야 한다는 것이 유아부 원칙입니다. 설교를 통해 주제를 인식한 아이들이 분반공부를 통해 말씀에 집중하는 모습입니다. 유아부에서 가장 어린 4세 1반이죠 초롱초롱하고 호기심이 가득한 저 눈빛, 너무 귀엽지 않으십니까?
개인적으로 말씀을 배우고 느낀 아이들이 다음에 경험하게 되는 것은 소그룹 활동입니다. 느헤미야를 통해 하나님의 리더를 배운 아이들은 직접 느헤미야가 되어 성벽을 쌓는 활동을 하게 됩니다. 어리다고 아무것도 못할거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자기가 만든 벽돌로 성벽을 쌓았으니까요
소그룹 활동을 마치면 연관된 대그룹 활동으로 넘어갑니다 보자기 통합놀이를 통해 성벽을 쌓으며 이스라엘 백성들이 느꼈던 즐거움을 느끼고 신나게 하나님을 향한 춤도 춥니다
이렇게 개인, 소, 대그룹 활동을 즐겁게 마치기 위한 교사들의 헌신도 빼놓을 수 없죠 매 주마다 특별한 주제 드라마로 함께한 자랑스런 유아부 교사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많은 활동들과 교사들의 노력으로 이루고자 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변화된 모습, 하나님의 리더로 변해가는 아이들이 되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두손모으고 무릎꿇고 예쁘게 눈 감은 유아부 아이들의 모습, 이 모습을 위해 이렇게 자라가는 아이들을 위해 성경학교가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리더로 변화되고 세상을 축복하는 유아부 친구들의 인사입니다
그렇다면 같은 주제로 7월 같은 기간 동안 유치부실에서 마련된 여름성경학교도 궁금하시죠 지금부터 그 멋진 하늘정원의 모습을 소개해 드립니다
느헤미야처럼 무너진 상벽을 쌓아요 영차영차 부지런히 성벽을 쌓는 유치부 친구들입니다
어려워도 끝까지..고고씽..신나는 기차놀이를 통해 끝까지 전진하는 것을 배웁니다 참 씩씩한 유치부 친구들이죠!
여러 가지 자유놀이센터가 마련되었던 유치부 성경학교, 그 중 터널통과하기입니다 차례차례 질서를 지켜 용감하게 터널을 통과하는 유치부 친구들의 모습이 의젓하네요
이렇게 많은 활동들을 준비하고 함께 참여한 유치부 리더마을 친구들과, 전도사님, 선생님들입니다. 큰 박수 한번 전해주시죠
이렇게 영, 유아, 유치부 성경학교 풍경을 보여드렸습니다 저를 따라 한번 해 보실래요
“어려워도 하는거야 힘들어요 하는거야 하나님이 함께 하시니까” 성경학교 주제구호 중 하나인데요 리더가 되기 위한 부서에서의 여행은 무사히 마쳤습니다.
이제 늘 함께 하는 가정에서의 두 번째 여행이 이어질 차례죠!
어리고 아직 부족하기 때문에 가르치고 기도하며 양육하는 것이 힘들고 어렵겠지요
하지만 우리 부모님들도 용감한 하나님의 리더입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하는거야 용기를 가지고 자녀들을 하나님의 리더로 양육하시는 모든 부모님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성경학교중 함께하신 하나님, 기도해주신 교우 여러분, 발로 땀으로 수고하신 많은 선생님들, 여러 가지 모양으로 헌신해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미취학 부서 성경학교 보고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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