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 신임순장 부부와 함께
▲ 뒤쪽 왼쪽부터 김병혁(가오), 백종수(관평10), 서창석(관평11), 이병곤(만년9), 이철권(노은15), 이영승(목동), 장재훈(노은16), 진승령(신성6), 한상민(주말9), 노미란(새순), 앞줄 오른쪽 김영희(에스더)
.
일반 신임순장님들을 소개합니다
2008.08.31 11:08
▲ 신임순장 부부와 함께
▲ 뒤쪽 왼쪽부터 김병혁(가오), 백종수(관평10), 서창석(관평11), 이병곤(만년9), 이철권(노은15), 이영승(목동), 장재훈(노은16), 진승령(신성6), 한상민(주말9), 노미란(새순), 앞줄 오른쪽 김영희(에스더)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댓글 6
-
이영표
2008.09.01 09:48
함께 동역할 귀한 순장님들과 권찰님들의 임명을 기뻐하며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순장,권찰직분을 통해 받게 될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자신은 물론 가정,직장에 넘치리라 확신 합니다. 11분의 신임 순장,권찰님들 사랑합니다.기도합니다. -
박인서
2008.09.01 13:31
백종수, 이철권, 집사님...
다락방에서 나눈 은혜를 이젠 순장반에서 함께 나누며 동역하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영혼에 불을 붙히는 점화자로, 불쏘시개로 귀하게 쓰임받으실것으로 확신하며
함께 부름받으신 순장님들께도 축하와 격려를 드립니다. -
신정화
2008.09.01 22:12
백종수집사님 노미란 집사님 신임순장임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가득한 새다락방의 순장님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김남정
2008.09.02 09:32
이영승 집사님, 자격 없어 훈련 안받겠다고 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열심히 훈련 받아 하나님께 택함받아 벌써 학도순장으로! 여전히 자격없다고 자신 없다고 빼는 모습..겸손의 모범이고..저는 이 순장님이 누구보다도 잘하시리라 믿습니다. 사실 주님이 하실거니까 걱정마세요. 저도 하는데요..뭐^^ 축하드립니다.
김병혁 선생님 집사님 순장님, 다락방에서나 중등부에서나 언제나 복음의 열정과 영혼사랑의 열정으로 뜨거운 불덩이처럼 굴러다니는 집사님! 새로 만나는 순원들 데이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지금의 90%만 해도 충분히 은혜 받습니다. 자랑/사랑스럽습니다. 축하드려요.
진승영 집사님, 중등부를 열심히 섬기시고 바쁜 중에도 교사마당, 족구도 열심히 참여하시고, 은혜 받으실 순원님들이 부럽습니다. 사랑하고 축하드립니다. -
김순미
2008.09.03 15:44
백종수집사님과 강선영권찰님! 짧은동안이었지만 그동안 한다락방에서의 만남이 늘 은혜가 되었습니다.항상 묵묵히 그리고 겸손하게 섬기는 모습이 제게 늘 도전이 되었었구요.그동안 감사했습니다.하나님께서 보내신 새로운다락방에서 귀하게 쓰임받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집사님! 축하드립니다. -
지대영
2008.09.03 23:05
순장님들의 강건하신 모습들이 힘이 됩니다. 귀한 사역을 통하여 다락방과 교회의 부흥을 이루어 주실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