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연휴 앞이라 부담되는 날짜였지만 39분이나 참석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우기 위해 하나된 교육위원회를 보며 연합을 통해 대내적으로 내실을 다지는 한해가 되길 바라고 체계화를 통해 대외적으로 새로남 교육위원회가 한국교회 주일학교 부흥에 한획을 긋을 수 있는 컨텐츠를 많이 만들기 소망합니다.

2012년 새로남 주일학교 기대됩니다. 부장단 회의 알차고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타 부서의 방향성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올 한해 하나님께 큰 영광을 올려드리는 주일학교 사역이 되길 기도합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재밌었습니다. 부장총무단의 부흥이 주일학교 부흥으로 이어졌음좋겠습니다. (우리 소년부도 '전교사의 총무화'를 서둘러야겠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