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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목을 만든 사람들...
▲ 이날은 유난히도 추웠답니다
▲ 여사역반이 중심이 되었고..
▲ 집사님들은 모자와 장갑, 마스크를 쓰며 추위와 싸웠습니다.
▲ 담임목사님도 함께 힘을 더하셨답니다.
▲ 위험해 보이는 곳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 성탄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 알지 못하는 곳에서 여집사님들의 아름다운 수고가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다 함께 기뻐하는 성탄! 다함이 없는 헌신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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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성탄목이 만들어지기까지...
2008.11.25 20:46
▲ 성탄목을 만든 사람들...
▲ 이날은 유난히도 추웠답니다
▲ 여사역반이 중심이 되었고..
▲ 집사님들은 모자와 장갑, 마스크를 쓰며 추위와 싸웠습니다.
▲ 담임목사님도 함께 힘을 더하셨답니다.
▲ 위험해 보이는 곳도 아랑곳 하지 않으시고...
▲ 성탄의 기쁨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애쓰셨습니다.
▲ 알지 못하는 곳에서 여집사님들의 아름다운 수고가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다 함께 기뻐하는 성탄! 다함이 없는 헌신으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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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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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2008.11.26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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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환
2008.11.26 09:08
뒤에서 말없이 수고하시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편안히 즐길 수가 있나 봅니다. 남의 눈에 띄지 않는 그 많은 수고는 다 감사드릴 수가 없군요. 나머지는 주님께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 여러분들 처럼 우리도 보이지 않는 수고와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고 열심히 봉사하겠습니다.
그래서 성탄 트리가 더욱 반짝입니다. -
김성규
2008.11.26 11:12
주님의 이름으로 감사드립니다.집사님들의 아름답고 정성어린 성탄목만들기의 헌신과
수고하신모습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새로남성도들에게 기쁨과, 즐거움과 미소를짓게 하는것이 섬김의 본이 됩니다.
또한,바쁜시간에도 교회구석구석 성도들의 수고에 함게참가하시어, 격려와위로를 해주시는 담임목사님- 오정호목사님의 이런면이 나는좋다.!
하나님 우리 새로남을 영원히 축복하옵소서!!
메리크리스마스~ -김성규집사- -
김진규
2008.11.26 13:40
추운 날씨에 고생 많으셨네요...
다른 사람들의 즐거움을 위해 섬기시는 모습이
참 아름답네요...
감사합니다. -
손동환
2008.11.26 14:48
추위 속에서도 주님의 손과 발이되어 섬기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거룩한 희생으로 교회가 세워졌음을 다시 생각하는 시즌에 또 다른 감동을 주는군요. 집사님들의 수고로움속에서 새로남교회가 든든히 세워져감을 실감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강숙녀
2008.11.26 15:43
사랑하는 사역반 동역자들이여!
그날은 유난히도 추웠지요.
모두들 두터운 겨울옷을 입고 핫팩까지 부착하고 마음다해 작업하시던 그 모습!
이번 팀, 너무 잘한다고 이구동성의 칭찬에 기분이 으쓱으쓱^^*
동역자들의 섬김으로 새로남 믿음의 가족들은 물론이거니와 주변의 많은 이들과
카페를 찾는 발길들이 행복에 젖어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아기 예수님 탄생을 미리 알리며 모두 축복하는 귀한 성탄목이 되었음에
가슴 뿌듯합니다.
여러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한번 더 고개 숙여 감사드리며
사역반 동역자 여러분들을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
한정혜
2008.11.26 16:10
이렇게 아름다운 트리가 만들어졌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 소중한 헌신으로
저희 부부또한 작년에도 올해도 어김없이
교회마당에서 별이 반짝거리는 성탄트리를 보며
기쁨의 12월을 가슴설레이며 기다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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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주
2008.11.26 16:48
정~말 추었어요 --;
정~말 힘들었어요 --;
정~말 우리는 하나가 되어 열정적으로!!!
정~말 멋진 날이었어요 ^^
정~말 행복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송인갑
2008.11.26 18:23
루돌푸 사슴코 같이 빨간코가 되었네요.추운날씨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집사님들의 헌신땜 아름다운 츄리도 보고 설매타고 오실 싼타할아버지도
만날수 있겠네요^^.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우리 모두이기를 기도합니다.
무거운 쇠받침대도 들어올릴 수 있는 힘은 역시 훈련된 여전사 사역훈련생만이
가능한 일이겠죠.사역반 파이팅!!!!!!!!!
목사님 파이팅!!!!!!!!!!!!! -
김옥동
2008.11.26 18:44
반짝반짝 성탄트리^^아기예수 탄생 축하^^
허꼭지집사님과 꽃꽂이팀 사랑하는 사역반 동역자들
추운 날 손이 꽁꽁 발이 꽁꽁 수고와 섬김 덕분에
함박웃음으로 마음이 활~짝 한가득 주님사랑으로 찰칵찰칵^^
빛나는 트리속에 사랑의 불빛은 더욱 아름답네요^^
사랑합니다 -
박동창
2008.11.27 10:52
아름다운 성탄목!
예수님의 사랑의 소식
여기 예수님의 소식을 알리는
동방박사들의 아름다움
2008년 성탄의 소식을 전하는
새로남의 아름다운 손길들
수고와 고생이 여기 있기에
우리는 기쁘고 소망이 있네
전날까지만 해도 포근했떤 날씨가 시셈을 하듯 차가운 바람과 함께 기온이 뚝 떨어졌답니다.
이틀동안 추위와 싸워가며 성탄목을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집사님들의 수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허꼮지 집사님을 비롯한 꽃꽂이팀과 여사역반 집사님들!!!
모든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