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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선화 집사님의 찬양인도로 여전도회 세미나는 시작되었습니다.




▲ 사회를 보고계신 김정옥 집사님






▲ 한경란 집사님의 은혜로운 간증




▲ 여전도회장단의 은혜로운 찬양 / '날구원하신주 감사'




▲ 이날 강사로 오신 이충묵 집사은 '부르짖으라' 는 제목으로 참석한 여전도회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께 받은 은혜와 감사를 선물해 주셨습니다.




여전도회연합회세미나가 11/27(목) 오전 10시 글로리홀에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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