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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중등부 WOW FAFE 현장
2009.01.1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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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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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09.01.12 09:51
예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표현이 충만한 축제였습니다. 청소년 시절에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하며 드렸던 믿음의 고백이야말로 신앙성장의 큰 기회가 될 것입니다. 모든 순서 순서마다 사랑과 헌신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었던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헌신적 사랑과 섬김으로 지도하신 목사님과 선생님 그리고 리더들의 눈물나는 사랑에 감사,사랑 드립니다. -
이영표
2009.01.12 10:04
자정을 넘기는 것은 기본, 휴가,간식지원,소품준비,집에 데려다주기 등등 부장님을 비롯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사랑의 숨겨진 이야기는 눈물없이는 들을 수 없을 정도의 감동과 사랑이 있습니다. 그 사랑이 아이들을 믿음으로 세우고 살렸습니다. 헌신된 선생님들의 수고는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
김진규
2009.01.12 13:54
새로남 중등부 예람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수고하신 목사님, 샘들, 출연예람들...
모두 모두 수고많으셨고,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
남승조
2009.01.13 00:00
와우페페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김현웅 목사님의 탁월한 리더쉽과
부장선생님의 아낌없는 지원과
총무선생님들의 온 몸 던진 헌신과
모든 선생님들의 열정과
학부모님들의 믿음과
예람들의 땀흘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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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미
2009.01.13 19:46
너무너무 멋졋습니다. 김현웅목사님의 그렁그렁한눈도 볼수 있었구요 보이지 않은곳에서 봉사해주신 집사님들 선생님들 감사드립니다. 1월의 예람들을 보니 새로남 교회의
미래도 보였습니다. -
김현웅
2009.01.15 22:05
중등부 예람들의 오랜 준비와 수고는 결코 헛되지 않았습니다.
대전시 기독교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새로남교회 중등부 예람들의 열정과 사랑스런 모습을 보며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좌충우돌 많은 고민과 갈등이 있는 시기, 몸이 성장하는 것만큼 생각이 따르지 못해 힘겨워 하는 아이들 스스로 와우패페를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서로 배려하고, 격려하고, 섬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선배가 후배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후배는 선배를 따르는 모습은 참으로 귀했습니다.
중등부 예람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와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중등부 교사로 지원하여 영혼 살리는 일에 최선봉에 서기를 기대합니다. '와서 우릴 도우라!' -
김정일
2009.01.16 00:18
중등부 예람들 멋져요.
목사님과 지도 선생님들도 멋져요.
하나님 보시기에 더 멋진 중등부 되기를 바래요. -
박동창
2009.01.16 21:40
중등부 예람들 사랑해요. 주님 안에서 자라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와우페페 수고한 예람들, 선생님들, 모두에게 박수를
올립니다. -
지대영
2009.01.17 12:51
각자에게 주어진 10여분간의 무대를 위하여 밤낮으로 준비한 예람들과 헌신적 사랑으로 지도하신 선생님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열정을 통하여 다음 세대를 환하게 밝혀주실 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