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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람들과 함께 했던 61일간은 정말 행복한 하루하루 였습니다.
힘들지만 힘들었기에 더 많이 기억되고 더 많이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축제 새로남 고등부의 '예람의 축제'는
주님이 오실 그 날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두드림(DOdeam)'= (하나님의) 꿈을 이루다.
하나님이 주신 꿈, 하나님을 향한 비전을 이 땅에 실현시켰던
요셉처럼 우리 예람들도 그렇게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무엇보다 기도와 마음으로 우리 예람들을 믿어 주시고 이해해주신 부모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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