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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세례/입교 세례식을 축복합니다(2부세례)
2009.06.0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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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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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동
2009.06.08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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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정
2009.06.08 17:34
13번 사진 재현 아빠 맞죠?
세례 축하드립니다. 일생에 단 한 번 있는 경사인데
목사님 안수 받으실 때 특별한 은혜가 있었겠네요.
지난 멋진 간증처럼, 또 듣고 싶습니다.
재현이랑 함께 최고의 신앙 명문가를 이뤄가세요. 기도해드릴께요.
이번 토요일 재현이랑 반 애들이랑 다른 9개팀과 남선공원에서 풋살시합합니다. -
한정혜
2009.06.08 18:15
많은분들 가운데 여든의 연세에 세례를 받게되셨다며 목사님께서 축복의 말씀을 하신 그 순간... 저도 모르게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앙회복을 소원하는 우리 아빠... 친정아버지... 아버지를 위해 저희 부부의 기도가 쉬지않고 다시 불붙어야겠다는 간절한 마음...가득했습니다.
가족구원과 믿음의 가정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금 가슴에 새겨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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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창
2009.06.09 14:19
세례받으신 형제, 자매님을 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며, 귀한 하나님의 백성이 탄생됨을 통해 교회의 기쁨이요, 저에게도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이명희성도님 간증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우리가 내려놓을 때만이 하나님으로 채워지는 것이라기보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으로 채워질 때 쉽게 내려놓을 수 있다는 말이 실감나더군요
아들로 인해 주님을 만나고 남편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성도님
판사로 임용된 딸의 믿음을 통해 더욱 더 믿음의 명문가정이 되실 줄 믿습니다
내 자아가 커서 하나님의 자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너의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37:5) 는 말씀에 의지하여 성도님의 삶이 주님의 것으로 채워지는 귀한 역사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