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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년부 선생님들이 준비한 '요셉의 스타일' 드라마 中



지난 5/5(토) 어린이날 소년부 주관으로 "3대가 함께드리는 토요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예배에는 소년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준비한 찬양과 드라마, 말씀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용기 목사님께서는 '요셉의 스타일'의 제목으로 "자신의 꿈을 벗고 하나님의 꿈을 입어야 한다"고 전하시며 "왜라는 질문을 통해 하나님의 꿈으로 튜닝되어지고, 비전을 향하여 나아 갈 때에 레인에서 벗어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자신의 꿈이 아닌 하나님의 꿈으로 무장되어지고 비전을 향해 나아가는 다음세대가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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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가 함께 드리는 토요특새 기념사진


구성 | 새로남 인터넷기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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