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새로남교회 성도들이 이단에 빠지지 않도록 철저하게 준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무엇보다 이단은 예방이 중요하심을 강조하시고 교육과 훈련을 통하여 새로남교회를 건강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 이곳 미국 LA에도 이단 들이 굶주린 늑대와 같이 들어와 매우 위험한 지경이나 모두들 자기앞에 떨어진 불만끄기에도 너무 바쁘다고들 합니다.
- 공격당하면 치유가 어려운 이단인데 힘을 합하고 지혜를 내고 모두가 한소리를 내도 어려운데 넘 부족하기만 현실입니다.
- 이단 대책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담임목사님께 승리할 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없이 부드러우시지만 진리수호에 있어서는 단호하신 목사님! 사랑합니다.
당회원으로 목사님을 돕고 함께 동역한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를 다시한번 느낌니다.
16분정도의 인터뷰이지만 충정어린 말씀들이 였으며, 주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마음이 그대로 전하여 진 귀한 시간이 였습니다.
2학기 다락방개강시 이영상을 사랑하는 순원들과 다시 보고자 합니다.

우리들의 목사님이시라니! 감사이고 축복입니다.
신천지, 아웃! 아웃! 아웃!
주님의 마음을 더욱 더 시워~~~언하게 해드리는 목사님되시길 기도합니다.
강경찬장로님 말씀대로 순원들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고해보면 이단에는 주위의 열심있는 분들이 빠져들곤 했던 것같아 늘 안타까웠습니다. 담임목사님의 진리수호를 향한 외롭고 힘들었던 수고가 결실로 다가오고 있군요. 늦은감이 있지만 기독교방송이 이 대열에 참여하게 된 것은 다행입니다.

진리를 수호를 위해 늘 앞장서시는 오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는 것이 저와 제 가정에
하나님의 무한 은총입니다.
목사님의 하나님사랑 교회사랑 성도사랑의 마음이 새로남교회를 넘어
한국교회의 온 성도들의 신앙의 모범이 되길 원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목사님과 목사님 가정이 되시기 원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최근 아파트 지하 주차장 모든 차량에 전단을 끼워 놓고, 인터넷 여기저기 신천지 사이트 링크 시키는 등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발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한편으로는 신천지도 얼마 못가겠구나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악랄한 신천지 곧 자멸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