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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동행

2012.11.02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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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과 함께



지난 주일(10/30) 당회를 마치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들께서는 한밭수목원을 찾으셨습니다.
가을의 마지막 정취를 느끼시며 새로남 가족들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고 사랑의 마음을 전하시네요.

"붉게 물든 단풍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물들길 원합니다.
항상 푸른 소나무처럼 주님을 향한 사랑이 한결같길 원합니다."

어느 곳에서든 새로남 가족을 향한 마음을 잊지 않으시는 목사님.
이제 보내야만 하는 가을의 아쉬움을 진하게 남기시네요.

주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도 우리에게 진하게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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