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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롭게 찬양을 인도해 주시는 이상진 목사님
▲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시는 강숙녀 전도사님
▲ 여전도회를 위해 섬겨주시는 여전도회원들에게 격려와 축복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여전도회 회장단
▲ 1여전도회
▲ 2여전도회
▲ 3여전도회
▲ 4여전도회
▲ 5여전도회
▲ 6여전도회
▲ 7여전도회
▲ 8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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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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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여전도회
▲ 27여전도회
▲ 28여전도회
지난 1/18(월) 그레이스홀에서는 여전도회 섬김이 모임이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오리엔테이션 후 담임목사님께서는 여전도회를 섬기는 여전도회원분들에게 '자기만 아는 사람은 고독해지지만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함께하는 동역자가 생긴다'고 말씀하시며 격려와 축복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만나홀에서 각 여전도회분들과 함께 식사교제를 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행사 여전도회 섬김이 모임
2010.01.19 20:50
▲ 은혜롭게 찬양을 인도해 주시는 이상진 목사님
▲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시는 강숙녀 전도사님
▲ 여전도회를 위해 섬겨주시는 여전도회원들에게 격려와 축복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여전도회 회장단
▲ 1여전도회
▲ 2여전도회
▲ 3여전도회
▲ 4여전도회
▲ 5여전도회
▲ 6여전도회
▲ 7여전도회
▲ 8여전도회
▲ 9여전도회
▲ 10여전도회
▲ 11여전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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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여전도회
▲ 27여전도회
▲ 28여전도회
지난 1/18(월) 그레이스홀에서는 여전도회 섬김이 모임이 있었습니다. 은혜로운 찬양과 오리엔테이션 후 담임목사님께서는 여전도회를 섬기는 여전도회원분들에게 '자기만 아는 사람은 고독해지지만 상대방을 존중해 주는 사람은 함께하는 동역자가 생긴다'고 말씀하시며 격려와 축복의 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후 만나홀에서 각 여전도회분들과 함께 식사교제를 하고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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