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이란 짧지않은 훈련 기간동안을 평생 잊지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주님께서 주신 사랑으로
럭비공와 같은 저희들을 가르치시고, 교훈하시며, 이끌어주신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끔은 지치고 피곤하신 모습속에서도 오히려 '화이팅!!' 하며
용기를 주시고 힘을 실어 주신 모습들을 기억하며,
목사님의 모습속에 주님의 흔적과 사랑을 간직하고 기억하겠습니다.
가르치심 잊지않고 주의몸된교회와 맡겨진 사명을 열심을 다해
섬기며 감당하겠습니다. 함께 동고동락 했던 동역자들 사랑합니다!!

수료와 입학을 축하드립니다. 한분 한분 자신은 물론,가정,직장 속한 모든 곳에서 새로운 은혜로 가득채워질 줄 믿습니다. 함께 동역함을 기뻐하며 축복합니다

지난 2년간 주님의 도우심으로 무사히 훈련을 수료하게하신 하나님께 영광을돌립니다.
훈련중 받은 은혜와 목사님의 가르침을 잊지않고 맞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목사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