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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청연주회의 밤을 찬양으로 열어주는 아삽의 자손들
▲ 대표로 기도하시는 윤지석 집사님(둔산8다락방 순장)
▲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148:1-14)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헌틀리브라운의 재즈피아노 연주
▲ 관중들과 함께 찬양의 열기를 나누며..
▲ 헌틀리브라운과 함께 통역으로 함께해주신 노조셉 목사님
▲ CTS 부사장님의 인사말
▲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향피리(새로남교회 김예찬성도)와의 협연
▲ 깜짝 등장을 하셔서 특송을 하시는 담임목사님
▲ 그레이스홀을 가득메운 찬양의 열기
▲ 글로벌홀을 가득메운 찬양의 열기
▲ 관중과 하나되어 찬양의 열기를 나누는 엥콜송
▲ 축도하시는 담임목사님
▲ 헌틀리브라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싸인을 해주는 헌틀리브라운
▲ 헌틀리브라운의 새로남교회 방문기념으로 선물을 증정하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헌틀리브라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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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헌틀리브라운 초청연주회
2010.03.23 11:26
▲ 초청연주회의 밤을 찬양으로 열어주는 아삽의 자손들
▲ 대표로 기도하시는 윤지석 집사님(둔산8다락방 순장)
▲ "여호와를 찬양하라"(시편148:1-14)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헌틀리브라운의 재즈피아노 연주
▲ 관중들과 함께 찬양의 열기를 나누며..
▲ 헌틀리브라운과 함께 통역으로 함께해주신 노조셉 목사님
▲ CTS 부사장님의 인사말
▲ 우리나라 전통악기인 향피리(새로남교회 김예찬성도)와의 협연
▲ 깜짝 등장을 하셔서 특송을 하시는 담임목사님
▲ 그레이스홀을 가득메운 찬양의 열기
▲ 글로벌홀을 가득메운 찬양의 열기
▲ 관중과 하나되어 찬양의 열기를 나누는 엥콜송
▲ 축도하시는 담임목사님
▲ 헌틀리브라운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기며...
▲ 한분 한분 정성스럽게 싸인을 해주는 헌틀리브라운
▲ 헌틀리브라운의 새로남교회 방문기념으로 선물을 증정하시는 담임목사님
▲ 담임목사님과 헌틀리브라운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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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대전시민초청 위대한 재즈 피아니스트 초청연주회 헌틀리브라운
영혼에 넘치는 자유
주기도문 찬양 연주에서는 강한 임재가 느껴졌습니다.
한곡을 연주하고 나서 다른 곡으로 넘어갈 때
쉽게 넘어가지 않고 인도를 받으려는 연주자의 모습에도 감동이었습니다.
더구나 목사님의 즉흥 퍼포먼스는 천년에 한 번 볼까말까한
명장면 이었습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 교회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