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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역자 인사말

2012.12.0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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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교역자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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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준범 목사님(교구)과 한영수 사모님

샬롬! 저는 교구사역자로 새로 부임한 김준범 목사입니다. 대한민국 중부권의 복음화와, 세계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새로남교회로 인도하신 것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 주님이 인도하신 귀한교회에서 먼저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사역자로, 그리고 맡기신 양들을 생명을 바쳐 돌보는 목양자로 늘 최선을 다하는 새로남 가족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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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혁승 목사님(교구)과 서지희 사모님

청교도들의 ‘아직 최고의 것은 오지 않았다!’라는 인사말을 좋아하는 양혁승목사입니다. 성령의 능역으로 비상(飛上)하는 새로남교회 사역에 동참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더욱 낮아져서 모든 성도들에게 좋은 이웃이 되고, 한 영혼을 그 무엇보다도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참 목자가 되는 일에 전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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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은 전도사님(대학1부)과 조세은 사모님

사랑하는 새로남교회 성도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2012년 12월 2일부로 새로남교회 대학1부 마하나임 공동체를 담당하게 된 김형은 전도사입니다. 제자훈련에 바로서 있으며 다음세대의 소망으로 가득한 교회를 섬길 수 있게 되어 너무도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부어주신 목자의 심정으로 대전지역 캠퍼스와 대학생들을 섬기는 복음의 증인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