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국제교회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담임목사님과 장로님께 감사드립니다. 국제교회 식구들이 하나같이 은혜 가득한 예배였다고 했습니다. 담임 목사님의 메세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이런 시간들이 더 많아 지기를 소망한다고도 했고, 맛난 음식도 '역시 우리 목사님이야'란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되었다고도 하네요.
Mark & Bonnie 부부도, 잊지못할 감동적인 세례식이었다고 제게 거듭 말했습니다.
예배와 교제가운데 역사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다시 한 번 저희 국제교회를 아끼고 사랑하시는 목사님과 당회원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Merry Christmas to you all!

이번 연합예배는 담임목사님의 말씀과 사상 첫 영어권 지체의 세례가 있어서 더욱 특별했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사비를 털어 햄버거를 준비해주셔서 국제교회 성도들은 부른 배와 함께 마음이 따뜻해짐을 느꼈을 것입니다. 담임목사님과 장로님 그리고 마음을 다해 예배를 준비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교회의 모든 부서까지 관심을 가지시는 담임목사님을 뵈면서 리더십에 대하여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장로님들 앞치마를 두리고 배식하는 모습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국제교회를 섬기는 교역자와 성도님들 수고 하셨습니다. 국제교회를 통하여 복음의 역사가 우리나라를 넘어서 많은 곳으로 퍼져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참 은혜로운 사진입니다. ^^ 국제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온누리에 전파되어지는 하나님의 날을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