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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 다섯째날 찬양을 올려드리는 젊은이 형제,자매들



지난 1/7(월)~12(토)까지 2013년 새해에 주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기도하는 ‘새해맞이 온가족 특별새벽기도회’를 가졌습니다. 다섯분의 강사님을 모시고 대전과 민족복음화, 행복한 가정, 건강한 교회, 믿음의 다음세대, 젊은이의 부흥 마지막으로 삼대가 함께하는 새벽이란 주제를 가지고 말씀을 듣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날 담임목사님께서는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라’의 제목으로 “이번 한주간의 결론은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온 맘으로 느끼는 것이다.”라고 하시며 “올해는 새로남기독학교의 원년이다. 부모세대와 자녀세대가 공히 함께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 자체가 놀라운 은총이다. 부모들이여! 우리 당대에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 자녀세대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은 우리의 간절한 소망이 되고, 우리에게 약속하신 축복된 미래이다.”라고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기도의 숯불을 모으고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하며 시작한 2013년에는...

유다의 자기희생적 리더십으로 가정과 교회를 세웁시다!
백부장의 믿음처럼 아름다운 관계를 이루며 살게 하소서!
성도의 신분을 회복하여 영광스런 교회를 세워갑시다!
잇사갈 지파의 리더들처럼 시대정신을 간파하여 사람들을 이끌게 하소서!
여호수아의 간증있는 리더십으로 믿음의 세대계승을 이루게 하소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온 맘으로 느끼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