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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롭게 찬양인도하시는 이상진 목사님
▲ 부모의 손을 잡고 함께 새가족과의 만남에 나온 아이들
▲ 동생과 함께 손을 마주잡고 박수치며 찬양을 드립니다
▲ 새가족과의 만남을 진행하시는 윤상덕 목사님(새가족 담당)
▲ 현악2중주 박소망(violin), 이지숙(viola) 성도
▲ 이서연 성도의 은혜로운 찬양 "천년이 두 번 지나도"
▲ 새로남교회에 오셔서 누린 은혜를 나누는 문순주 성도님(전민 13다락방)
▲ 오신 새가족 분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장로님 소개의 시간
▲ 부교역자 소개의 시간
▲ 나눔의 케익 컷팅식
▲ 애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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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혜롭게 찬양인도하시는 이상진 목사님
▲ 부모의 손을 잡고 함께 새가족과의 만남에 나온 아이들
▲ 동생과 함께 손을 마주잡고 박수치며 찬양을 드립니다
▲ 새가족과의 만남을 진행하시는 윤상덕 목사님(새가족 담당)
▲ 현악2중주 박소망(violin), 이지숙(viola) 성도
▲ 이서연 성도의 은혜로운 찬양 "천년이 두 번 지나도"
▲ 새로남교회에 오셔서 누린 은혜를 나누는 문순주 성도님(전민 13다락방)
▲ 오신 새가족 분들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장로님 소개의 시간
▲ 부교역자 소개의 시간
▲ 나눔의 케익 컷팅식
▲ 애찬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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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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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덕
2010.06.2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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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0.06.28 14:07
새가족은 너무 좋아요. 함께 축복받고 변화받고 회복되는 역사가 가정과 자녀에게 충만할것을 생각하니 너무 좋아요 .~ 환영합니다! 축복합니다! 기뻐합니다! 사랑합니다.. -
한경희A
2010.06.29 16:51
목사님~!! 참으로 귀한 섬김의 자리에 함께 하게 하심을 저희가 감사를 드립니다. 새가족을 맞이 하는 그 기쁨은 비록 짧은 시간 작은 섬김으로 나누지만 얼마나 가슴 벅차고 설레이던지요. 4시간 반동안 분주하게 움직이며 울 동역자들의 발그레한 발을 보면서 최선을 다 하는 모습에 가슴이 짠~~했지만, 기뻐하는 그 모습은 더욱 아름다웠답니다.
김오향 집사님의 계획성 있는 준비 작업은 일사분란하게 하나 둘 갖춰
나가시는 지혜로움에 감동이 되었답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우리의 담임 목사님의 천상의 바리톤~으로 전하시는 사랑의 메시지와 사랑의 포지션~은 새신자들의 가슴을 따끈하게 주님사랑으로 가득 채우시기에 충분한 시간 이었답니다.
은혜의 찬양으로 모두의 마음을 하나되게 하시는 이~목사님~!!
그외 주방에서 뜨거운 불과 함께 땀흘리시는 집사님들 권사님들의
수고를 직접 일을 도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새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지성 간사님의 사진에 스토리가 있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