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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음악회 기념사진


하나님이 만드신 최고의 악기는 사람의 목소리!

부활절을 맞이하여 지난 3/31(주일) 저녁에는 ‘스토리가 있는 부활절 찬양음악회’로 예배가 드려졌습니다. 할렐루야 찬양대 주관으로 준비된 이번 음악회는 미국의 가장 저명한 찬양 작곡가들의 작품을 편집한 아카펠라 곡입니다. 또한 복음서에 나오는 예수님의 생애가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어 부활절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은혜로 다가왔습니다.

담임목사님께서는 ‘찬양공동체’(골로새서 3:16~17)의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바탕이 되고 자기고백이 함께한다면 진실한 찬양으로 하나님께 올려드릴수 있다’고 말씀하시며 ‘할렐루야 찬양대가 준비한 음악회와 함께 주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소망한다’고 축복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새로남 믿음의 가족들에게 부활하신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우리교회가 이웃의 영혼을 미소짓게 하는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고 대전의 모든 영혼을 가슴에 품고, 복음의 센터로 쓰임받는 일에 기쁨 가득한 마음과 성령 충만한 삶을 이루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