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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국의 찬양인도
▲ 청년3부 집회를 인도하시는 김성현 목사님
▲ 2012년 국팀장 임명 및 축복
▲ 2012년 마을장 및 순장 임명
▲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축사를 전하시는 윤치영 장로님
▲ 나눔의 케익컷팅식
▲ 청년3부 분립예배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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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국의 찬양인도
▲ 청년3부 집회를 인도하시는 김성현 목사님
▲ 2012년 국팀장 임명 및 축복
▲ 2012년 마을장 및 순장 임명
▲ 격려의 말씀을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 축사를 전하시는 윤치영 장로님
▲ 나눔의 케익컷팅식
▲ 청년3부 분립예배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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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남뉴스] 청년3부 분립예배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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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2012.02.0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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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2012.02.07 11:03
담임목사님의 아낌없는 격려와 교회의 축복속에 청년3부가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 우리3청년부가 새벽이슬같은 주의 청년들로 영성과 전문성의 탁월함을 가지고 세상을 변화시키고 영적부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성도들의 아낌없는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와 50여명의 리더들이 최선을 다해 섬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윤상덕
2012.02.07 11:59
청년들의 힘이 느껴집니다.
또 다시 날아오를 새로남의 청년들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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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훈B
2012.02.07 12:17
볼라레, 볼라레 ! 청년부..
청년시절에 교회를 떠나지 않는다는 사실 자체가 복입니다.
에너지도 넘쳤지만 아픔도 많았던 청년부 시절이 문득 생각나는 군요..
항상 꿈을 가지시고 열심히 신앙생활하시고 열심히 공부도 하시고
열심히 세상도 정복해 나가세요. -
윤경호
2012.02.08 03:21
ㅎㅎ 박성수 집사님께서도 함께 비상하는듯 보입니다.
2012년 더욱 열심히 섬기시는 모습이 본이 됩니다.
모든 청년들이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더욱 쓰임받는
지체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멀리서나마 응원의 박수 짝짝짝
청년30부 300부가 새로남교회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일어나는것을 꿈꿉니다.
평생동안 영적인 멘토가 될 바울과 같은 위대한 멘토를 만나며
평생동안 함께 할 열정과 지혜와 끈기가 충만한 영적 동역자를 만나십시오.
그리고 평생동안 함께 할 신앙과 삶의 동반자이며 조력자이며 동역자가 될
아굴라와 브리스길라같은 배우자를 만나십시오.
새롭게 시작하는 청년3부 모든 지체들이 '유종의 미' 넉넉하게 거둘수 있도록
하나님의 은혜가 늘 충만히 임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