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다락방 및 일반사진은 주제갤러리를 이용해주세요


▲ 고등부 찬양팀의 은혜로운 찬양인도
















▲ 예배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시는 김현철 집사님(고등1부 부장)




▲ '감은 눈을 뜨세요'(고후 4:1))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시는 박중원 목사님




▲ 설교 속의 드라마 '에디는 사람이 듣지 못하는 소리까지 들으수 있다' 사람이 듣지 못한 소리를 듣고 도둑이 들어온 것을 아는 에디








▲ 에디는 사람이 맡지 못한 냄새를 맡을 수 있다.




▲ 자녀들을 위한 기도




























▲ 고등1부 기념사진


.

로그인 없이 좋아요 추천이 가능합니다.

관련글 보기 관련 게시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