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주를 찬미 하여라 [화면X]
2012.04.2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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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자2012-04-22
- 찬양대할렐루야
지휘 / 우상봉 장로
피아노 / 김주희 집사
오르간 / 석주미 집사
바이올린 / 김필균 김민정D 박소망
첼로 / 추은선 나안나
플룻 / 정성아 육현선
클라리넷 / 정진아
팀파니 / 홍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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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백의현
2012.04.24 14:32
-
박성수
2012.04.24 16:48
와우! 짝짝짝~
존귀하신 하나님만 찬양하는 할렐루야찬양대,
남은평생 모두 함께 그 복을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
우상봉
2012.04.25 08:43
듣기는 쉬워 보여도 부르기는 사실 많이 어려운 곡이었는데 남성여러분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박자의 변화가 4/4,에서 6/8,으로 다시 4/4, 2/4 또 4/4 중간에 6/8 그리고 생뚱맞게 3/4 다시 4/4 또 한번 더 6/8 마지막에 4/4 로 끝나는 묘한(?) 곡인데 하나 어색함없이 불러 주셔서 들으면서 계속 은혜가 됩니다. 우리 교회의 모든 찬양대와 찬양팀과 반주 하는 모든 분들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는 귀한 쓰임이 있기를 기도 합니다. 늘 애쓰시는 이상진 목사님 감사합니다. -
한경희A
2012.04.25 09:15
지존하신 주님을 기뻐 찬양 하시며 선포하시는 할렐루야 찬양대~!!를
늘 기뻐하며 감사와 사랑과 축복을 드립니다.
그 곳에 있지못함이 아쉽지만 예배를 통해 들음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박자의 다양한 변화가 정말 많이 있었네요.
너무자연스러워 느끼지 못하고 그 흐름에 은혜 충만했습니다.
우상봉 장로님의 부드러운 칼?있으마^^ 늘 은혜 받았었는데,,,그리움^^
가끔씩 만나는 대원들의 반가움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 -
손석원
2012.04.27 11:43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영원히!
존귀하신 하나님 찬양!
지존하신 주님을 찬양하라!
입으로 부르고 또 부르고, 눈으로 보고 또 보고,
귀로 듣고 또 들어도 한없는 은혜로 가슴과 눈물샘을 적시는
영미로운 찬양! 참으로 감동입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할렐루야 찬양대에서 존귀하신 하나님! 지존하신 주님을
마음껏 찬양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부드러운 성품과 해박한 지식과 늘 찬양대원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휘어 잡는
카리스마 넘치는 우상봉 장로님의 지도와 지휘에 우리는 배운대로 했을 뿐입니다.
장로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우상봉
2012.04.27 15:29
손 집사님, 사랑과 격려 감사합니다. 집사님께서 찬양하실때 마음과 영을 다해 드리는 모습은 정말 많은 감동을 줍니다. 할렐루야찬양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십시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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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소망과 기쁨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이름 높여 찬양하는 할렐루야 찬양대를 사랑합니다.
처음 도입부에서의 매끄러운 강약의 변화가
찬양대의 수준이 한층 성숙되었음을 느끼게 합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목소리를 높여 존귀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며
주님이 주시는 물댄동산의 축복을 누리는
찬양대원 한분 한분 되시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