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마음 정했으니 나 주께 찬양하리라, 만민 중에 난 감사 찬양하리 내 영혼아 깨라 ..."
교회 설립을 감사하며 성령강림 주일에 우리 모두의 결단과 고백을 힘있게 목청껏 찬양하니 마음이 뜨거워 옴을 느꼈습니다. 주께서 주신 찬양의 달란트 주님께 감사함으로, 주의 이름을 높이며, 겸손히 살아가렵니다
이른 아침부터 충성되이 섬기시는 류명우집사님, 구현정 집사님, 관현악 팀, 임마누엘 찬양대원 여러분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함께 찬양함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세 찬양대가 분명한 개성을 가지면서도
어우러짐이 보기 좋습니다.

언제가 고향같은 임마누엘.
아직도 눈에 익은 많은 분들.. 보고 싶네요..

"주의 사랑과 빛 안에서 겸손히 살아가리~
내 마음 정했으니 나 주께 찬양하리라 ~"

주께서 주시는 음성처럼 들립니다.

이번주 아침에 일어나서도, 직장에서 일하다가도, 길을 걸어가다가도, 이 찬양이 흥얼거려집니다.

"내 마음 정했으니 나 주께 찬양하리라. 만민 중에 난 감사 찬양하리. 내 영혼아! 깨라!"

주님께 감사!! 주님! 사랑합니다. 제 삶을 통해 오직 주님만을 높여드리기를 소원합니다.